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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두피 건조, 생활 습관부터 점검하세요 — 장윤희 소장의 4가지 두피 관리 조언

※ 이 글은 미세스로렌의 클라이언트 브랜드를 소개하는 글입니다.

아침저녁 공기가 차가워지는 10월이면 “두피가 당기고 가렵다”, “각질이 눈에 띈다”는 고민이 늘어납니다. 가을 두피 건조는 계절 탓만이 아니라 매일의 생활 습관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K-Beauty 두피케어 브랜드 Lydia 153의 장윤희 소장(한국미용협회 협회장)이 환절기 두피 상담에서 자주 전하는 생활 습관 점검 포인트 4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장윤희 소장의 가을 두피 건조 관리 4가지 조언 인포그래픽

가을 두피 건조, 왜 생활 습관부터 봐야 할까요?

가을에는 습도가 낮아지고 일교차가 커지며, 실내 난방을 시작하는 시기와도 겹칩니다. 이런 환경에서는 두피도 수분을 쉽게 잃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두피가 건조하게 느껴진다고 해서 피지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장윤희 소장은 “건조함과 피지가 함께 있는 두피”가 많다는 점을 짚으며, 무엇을 더 바르기보다 씻고 말리고 쉬는 방식을 먼저 살펴보라고 조언합니다.

장윤희 소장의 가을 두피 관리 4가지 조언

1. 건조할수록 ‘과한 세정’을 줄이세요. 각질이 보이면 더 자주, 더 세게 감고 싶어지지만 뜨거운 물과 강한 문지름은 두피를 더 건조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하루 한 번 저녁에, 미지근한 물로 손끝을 이용해 부드럽게 씻고 충분히 헹구는 것이 기본입니다.

2. 건조한 계절에도 두피는 끝까지 말리세요. 날이 건조하니 자연 건조해도 괜찮겠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두피 뿌리에 남은 습기와 피지는 두피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말라세지아 균이 좋아하는 환경이 될 수 있습니다. 말라세지아 균의 활동은 두피의 각질·가려움 같은 불편감과 함께 자주 언급되므로, 드라이어의 미지근한 바람으로 두피 쪽부터 완전히 말려 주세요.

3. 건조해 보여도 산화 피지는 관리가 필요합니다. 두피 피지는 시간이 지나며 공기와 만나 산화될 수 있고, 산화된 피지(스쿠알렌 퍼옥사이드 등)가 오래 남아 있으면 두피 컨디션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점이 자주 언급됩니다. 겉으로는 건조해 보이는 가을에도 하루 동안 쌓인 피지를 잠들기 전에 정리하는 습관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4. 수면 리듬을 지켜 두피의 회복 시간을 확보하세요. 우리 몸은 수면 중 생체 리듬에 따라 회복의 시간을 갖습니다. 일교차와 늦은 일정으로 수면 시간이 들쭉날쭉해지기 쉬운 계절일수록, 규칙적인 시간에 잠자리에 드는 습관이 두피 건강 관리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작은 습관이 환절기 두피 건강을 만듭니다

네 가지 모두 특별한 도구 없이 오늘부터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습관입니다. 다만 심한 가려움, 진물, 붉어짐, 굵은 각질, 모발 빠짐 등의 증상이 계속된다면 생활 습관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 보시길 권합니다.

미세스로렌은 Lydia 153과 함께 유튜브·카카오톡 채널·인스타그램 공식 채널을 처음부터 구축하고, ‘장윤희소장의 두피상담소’처럼 계절별 두피 건강 관리와 생활 습관을 쉽게 전하는 콘텐츠를 기획하며 팔로워와의 소통까지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 장윤희 소장의 두피 건강 이야기는 인스타그램 @jangyoonhee.lydia153과 유튜브 ‘장윤희소장의 두피상담소’에서 더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