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여정 4단계 마케팅 전략 - 미세스로렌

고객 여정 지도 그리기, 마케팅을 체계적으로 시작하는 4단계

마케팅을 처음 시작할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중 하나는, 손님이 우리 브랜드를 알게 되는 순간부터 재구매하기까지의 전체 흐름을 보지 않고 눈앞의 광고 하나에만 집중하는 것입니다. 이 흐름을 ‘고객 여정(Customer Journey)’이라고 부르는데, 소상공인도 이 네 단계만 이해하면 지금 무엇이 부족한지 훨씬 명확하게 보입니다.

고객 여정 4단계 흐름도 - 미세스로렌 인포그래픽

1단계, 인지. 손님이 우리 브랜드의 존재를 처음 알게 되는 순간입니다. SNS, 검색, 지인 추천 등 다양한 경로가 있지만, 핵심은 “어디서 처음 우리를 만나는가”를 사장님 스스로 명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2단계, 관심. 브랜드를 알게 된 손님이 홈페이지나 SNS 프로필을 둘러보며 “믿을 만한가”를 판단하는 단계입니다. 이때 후기, 포트폴리오, 가격 정보가 명확하지 않으면 손님은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않고 이탈합니다.

3단계, 구매. 실제 문의나 결제로 이어지는 단계입니다. 예약, 상담, 주문 과정이 복잡할수록 손님은 중간에 포기하기 쉽습니다. 이 단계의 절차를 얼마나 단순하게 만들었는지가 전환율을 좌우합니다.

4단계, 재구매. 첫 구매로 끝나지 않고 다시 찾아오게 만드는 단계입니다. 사후 안내, 리마인드 메시지, 단골 혜택처럼 작은 장치들이 이 단계를 결정합니다.

네 단계를 하나의 지도로 그려보면, 지금 우리 브랜드가 어느 지점에서 손님을 가장 많이 놓치고 있는지가 보입니다. 광고 예산을 늘리기 전에, 먼저 이 지도부터 점검해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