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샴푸 습관 4가지 - 장윤희 소장 두피 건강 관리 커버 이미지

올바른 샴푸 습관 4가지 — 장윤희 소장이 알려주는 두피 건강 관리 기본기

※ 이 글은 미세스로렌의 클라이언트 브랜드를 소개하는 글입니다.

매일 하는 샴푸지만, 언제·어떻게 감느냐에 따라 두피가 느끼는 컨디션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K-Beauty 두피케어 브랜드 Lydia 153의 장윤희 소장(한국미용협회 협회장)은 두피 건강의 출발점으로 화려한 제품보다 올바른 샴푸 습관을 먼저 강조합니다. 오늘은 장윤희 소장이 두피 상담에서 자주 전하는 생활 습관 속 샴푸 원칙 4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장윤희 소장의 올바른 샴푸 습관 4가지 인포그래픽

올바른 샴푸 습관, 왜 기본기부터 점검해야 할까요?

두피는 하루 동안 피지와 땀, 미세먼지, 스타일링 제품 잔여물이 쌓이는 곳입니다. 특히 두피의 피지는 시간이 지나면서 공기와 만나 산화될 수 있는데, 이렇게 산화된 피지(스쿠알렌 퍼옥사이드 등)가 오래 남아 있으면 두피 컨디션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점이 자주 언급됩니다. 그래서 장윤희 소장은 “무엇을 바르느냐”보다 “매일 어떻게 씻고 말리느냐”를 먼저 살펴보라고 조언합니다.

장윤희 소장의 올바른 샴푸 습관 4가지

1. 샴푸는 저녁에 하세요. 하루 동안 쌓인 피지와 노폐물을 잠들기 전에 정리해 두면, 두피가 깨끗한 상태로 밤을 보낼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은 수면 중 생체 리듬에 따라 회복의 시간을 갖기 때문에, 저녁 샴푸는 이 시간을 두피에게도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생활 습관이 될 수 있습니다.

2. 물 온도는 미지근하게 맞추세요. 너무 뜨거운 물은 두피를 자극하고 건조하게 만들 수 있고, 너무 차가운 물은 피지와 잔여물이 충분히 씻겨 나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손등에 대었을 때 따뜻하다고 느껴지는 정도의 미지근한 물이 무난합니다.

3. 거품보다 헹굼에 더 많은 시간을 쓰세요. 샴푸는 모발보다 두피를 중심으로 손끝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씻고, 헹굴 때는 귀 뒤와 뒷목 라인까지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충분히 시간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남은 세정 성분은 두피 불편감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4. 두피 뿌리까지 완전히 말리세요. 젖은 채로 잠들면 두피에 습기가 오래 머물게 됩니다. 두피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말라세지아 균은 습하고 피지가 많은 환경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수건으로 물기를 가볍게 눌러 닦은 뒤 드라이어의 미지근한 바람으로 모발보다 두피 쪽을 먼저 말려 주는 습관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생활 습관이 쌓여 두피 건강이 됩니다

네 가지 모두 특별한 도구 없이 오늘 저녁부터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습관입니다. 다만 가려움, 각질, 붉어짐, 모발 빠짐 등의 증상이 계속된다면 생활 습관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 보시길 권합니다.

미세스로렌은 Lydia 153과 함께 유튜브·카카오톡 채널·인스타그램 공식 채널을 처음부터 구축하고, ‘장윤희소장의 두피상담소’처럼 두피 건강 관리와 생활 습관을 쉽게 전하는 콘텐츠를 기획하며 팔로워와의 소통까지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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